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수송 대책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6.03.25 09:57
수정 : 2026.03.25 09:56기사원문
비상열차 대기 및 안전 인력 추가 배치로 관람객 이용 편의 증진
경품 추첨 이벤트 실시…선수 키링, 교통카드 등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기혁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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