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내달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뉴시스
2026.03.25 10:17
수정 : 2026.03.25 10:17기사원문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고물가에도 가격 상승을 억제한 착한가격과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자체가 지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일정 기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와 프랜차이즈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 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업소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가 교부된다.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와 운영 물품 지원, 홈페이지 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받는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착한가격업소 지정과 관리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군내에는 외식업 25개소, 미용업 4개소, 가정용 세탁업 1개소, 컴퓨터수리업 1개소 등 모두 3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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