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간병인 노동환경 개선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0:46
수정 : 2026.03.25 10:38기사원문
'간병인 with 토스뱅크' 진행
토스뱅크가 임팩트비즈니스재단,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간병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스뱅크는 2023년부터 근로계약 체결을 원하는 누구나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서비스인 ‘쉬운 근로계약서’를 출시하고 청소년, 시간제 근로자 비롯해 웹툰 보조작가와 간병인까지 근로계약 문화 조성을 돕고 있다.
간병 업무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체력 측정 및 운동법 코칭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마음 건강 워크숍 등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함께 돌볼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된 ‘안전 키트’를 제공한다. 간병인을 하나의 전문 직업군으로 존중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간병인의 권리가 보다 존중받고, 안전한 돌봄 환경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생활의 출발점인 ‘일’에 주목해 안전한 노동 환경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스뱅크의 ‘간병인 with 토스뱅크’는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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