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아이디어가 현실로'...광주광역시교육청, 광덕고에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3:27
수정 : 2026.03.25 13:27기사원문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에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업교육거점센터'가 들어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5일 광덕고에서 교육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교육거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아이디어 회의실, 시제품 제작실, 영상·홍보 콘텐츠 제작실 등 창업 실습 공간과 메이커 장비를 갖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창업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센터에서 창업 체험 교육 수업자료 개발, 학생 창업 캠프 운영, 창업 경진 대회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창업교육 거점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광덕고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 및 교사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 창업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창업 역량을 키우는 장으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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