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진해 군항제 기간 벚꽃 기차여행 상품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3:56
수정 : 2026.03.25 13: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제64회 진해 군항제 개막에 맞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운영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진해 벚꽃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축제 둘째 날인 오는 28일부터 축제 종료일인 다음 달 5일까지다.
진해 군항제는 올해로 64회째를 맞는다. 벚꽃 외에도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과 체리블러썸 음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을 볼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차여행을 통해 설레는 봄을 편안히 맞이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품을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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