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수세 속 외국인 매도 전환에 상승폭 줄인 5660선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4:34   수정 : 2026.03.25 14: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 속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줄인 5660선에 거래되고 있다.

25일 오후 2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6.79p(1.92%) 내린 5660.7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8% 오른 5680.33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한때 5740.97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2조1140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5422억원, 8376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 대부분이 상승세다. 구체적으로 증권(6.86%), 의료·정밀(5.38%), 건설(3.50%), 보험(3.28%), 종이·목재(2.98%), 금융(2.98%), 제약(2.83%) 등이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0.49%), 비금속(-0.16%)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0.61%), 현대차(1.83%), SK스퀘어(1.34%), 삼성바이오로직스(2.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4.12%), 두산에너빌리티(2.60%), 기아(0.32%) 등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70%), HD현대중공업(-0.39%)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장 대비 35.36p(3.15%) 상승한 1156.80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6% 오른 1133.31로 개장한 뒤 상승폭이 확대됐다.

코스닥에선 외국인이 3063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99억원, 10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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