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떠난 충주시 유튜브…"산 사람은 살아야죠" 새 포부 밝혀

뉴시스       2026.03.25 14:43   수정 : 2026.03.25 14:5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충주맨' 김선태 전 팀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후임 최지호 충주시 주무관이 새로운 후임과 함께 채널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충주맨' 김선태 전 팀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지호 충주시 주무관이 새로운 후임과 함께 채널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충주시'에는 '팀장님이 떠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 주무관은 "한 달간 채널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아버지 같았던 팀장님이 떠나시고 어머니였던 동료가 떠나 이젠 혼자 남았다. 그래도 산 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겠냐"며 올해 1월 새로운 후임으로 온 장연주 주무관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탄금호 피크닉 공원이 날이 좋아서 개장을 했다고 한다. 바비큐를 한번 하러 가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 주무관은 고기와 각종 쌈 채소를 산 뒤 '탄금호 피크닉 공원'을 찾았다. 그는 장소 대여 방법과 비용 등을 설명한 뒤 장 주무관과 바비큐를 즐겼다.

이들은 식사를 하며 김 전 팀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 주무관은 "팀장님 (새로운 채널) 구독자 130만 금방 찍었더라. 거의 3일 만인데 어떻게 제니랑 백종원 다음일 수가 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는 왜 안 데리고 갔냐고 뉴스가 떴던데 너무 웃겼다"면서도 "팀장님이랑 같이 찍어둔 게 많았는데 그만두셔가지고 못 올린 게 많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충주시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최 주무관은 "지금은 장 주무관이랑 둘이서 채널 운영을 하고 있는데, 팀장님이 사무실을 차리셨더라. 사무실을 급습해서 충주맨 초대 인터뷰를 할까 싶기도 하다"며 "앞으로 우리 채널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충주맨' 김선태 전 팀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후임 최지호 충주시 주무관이 새로운 후임과 함께 채널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사진=충주시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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