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안심차단 서비스 우수 직원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5:13   수정 : 2026.03.25 15:09기사원문
보이스피싱 안심차단



[파이낸셜뉴스] 저축은행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이 여신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저축은행 업권 내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고객 확대 및 홍보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저축은행 업권은 누적 신청자 수가 프로모션 실시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모집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김미나 OK저축은행 이사대우 △김정민 SBI저축은행 팀장 △노정연 삼정저축은행 계장 △심유리 솔브레인저축은행 대리 △전혜지 한국투자저축은행 주임 △황승아 진주저축은행 과장이 저축은행중앙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지난해 전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 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피해예방 노력을 기울인 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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