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제44대 전종학 회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5:54
수정 : 2026.03.25 15:57기사원문
“AI 시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리사의 역할 강조”
[파이낸셜뉴스]
대한변리사회는 25일 서울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제44대 전종학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동작구을), 민병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갑), 조배숙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정갑윤, 원혜영 공동 회장 및 변리사 등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전 회장은 직역 간 갈등이 아닌 협력을 통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전문 직역이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변리사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 회장은 △특허침해소송에서 변리사와 변호사의 공동대리 제도 활성화를 통한 법률서비스 품질 제고 △IP R&D 전 과정에서 변리사의 참여 확대를 통한 ‘강한 특허’ 창출 △중소기업 기술탈취 방지를 위한 전문적 지원 체계 강화 등을 강조했다.
대한변리사회는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AI 시대에 대응하는 지식재산 정책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리사의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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