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주한 여성대사와 임금격차 해소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6:49   수정 : 2026.03.25 16: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성평등가족부는 원민경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한 여성대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평등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국의 성평등 문화와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노력과 모범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성화를 제안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각국의 성평등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성·가족·청소년 분야에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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