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프리엘라’ 1순위 경쟁률 평균 89.2대 1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8:23   수정 : 2026.03.25 18:23기사원문
청약통장 총 5622건 접수

[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선보이는 ‘더샵 프리엘라’가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89.2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마감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더샵 프리엘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6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622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8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896.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44㎡ 145.8대 1, 전용 59㎡C 142.4대 1, 전용 59㎡B 130.4대 1 등도 우수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더샵 프리엘라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5가 22번지 일원 지하 3층 ~ 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문래동은 자연·교통·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15분 생활권’ 입지다.
단지 인근에는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과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다. 또한,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2호선), 양평역(5호선)과 함께 여의도·광화문·강남권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수월하다.

향후 단지는 문래현대2차(439가구), 문래현대5차(324가구), 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250가구)과 연계해 1337가구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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