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인구심포지엄'이 4월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립니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5 18:26   수정 : 2026.03.25 18:25기사원문

0.75명에서 0.80명으로. 오랜 침체 속에 머물던 대한민국 저출생 흐름에 작지만 소중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합계출산율이 반등하고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6.8% 증가한 약 25만4500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 반등의 지표가 위기의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세계 최저 수준인 출산율과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치인 2.1명 사이의 간극은 여전히 아득하기만 합니다.

청년들이 마주한 높은 주거비의 장벽, 불안정한 일자리 그리고 육아의 무게를 온전히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는 여전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는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4월 8일 '제9회 서울인구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 가능한 사회의 조건…일·주거·돌봄의 재설계'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핵심 축들을 어떻게 다시 세워나갈지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일본 내각관방참여 야마사키 시로가 기조연설을 통해 일본의 저출생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이영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원장이 인구구조 변화와 재정 정책을 짚습니다.

이어 박철성 한양인구문제연구원 원장, 한재석 KT&G 인사부장, 양화수 직방 사회적가치전략실 이사 등이 현장의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인구 문제는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정부와 기업, 사회가 함께 변할 때 비로소 해법이 보입니다. 서울인구심포지엄이 그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요일) 오전 9시~낮 12시

■ 장소 :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지하 2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 후원 :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 문의 : 서울인구심포지엄사무국

전화 (02)6965-0014, 이메일 8amwon@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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