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 첫 북한 방문..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맹 과시
파이낸셜뉴스
2026.03.26 07:29
수정 : 2026.03.26 07:29기사원문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유리 슐레이코 부총리를 비롯해 외무·보건·교육·공업부 장관을 수행원으로 대동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인민군 명예위병대와 명예기병대, 국방성중앙군악단이 정렬한 가운데 루카셴코 대통령 환영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김 위원장은 9차 노동당 대회와 최고인민회의 등을 통해 구성된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루카셴코 대통령을 맞이했다. 김정은은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재룡·리일환·김성남 당 비서, 최선희 외무상, 김덕훈 제1부총리 등 노동당과 정부의 주요 간부들을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소개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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