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정부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등록
파이낸셜뉴스
2026.03.26 09:02
수정 : 2026.03.26 09:01기사원문
보안 인쇄 기술에 AI기술을 융합해 실물 인쇄·디지털 콘텐츠 위변조 방지
이번 등록을 통해 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AI기반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제공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조폐공사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AI 기술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공급한다. 특히 고도화된 위변조 방지 기술을 기업의 상품·제품 보호를 위해 제공해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AI 기반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원본성을 보장하고, 가짜뉴스 및 딥페이크 등 AI 역기능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AI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과 AI GPU 임차사업 선정을 통해 조폐공사가 AI 전문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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