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평가지수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0:36   수정 : 2026.03.26 10:36기사원문





부동산개발회사 DK아시아의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에서 하이엔드 주거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건설사가 아닌 부동산 개발회사의 독자 브랜드가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 브랜드가치 평가 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3일 기준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에 따르면, 로열파크씨티는 826.2점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783.1점)가 2위, 롯데건설 ‘르엘’(781.3점)이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DL이앤씨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위브더제니스’, SK에코플랜트 ‘드파인’이 뒤를 이었다. BSTI는 주가(70%)와 소비자 조사(30%)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지표다.



DK아시아는 아파트 준공 후 현장에서 철수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별도의 전문 운영 조직을 구축해 주거 서비스를 직접 관리하고 있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6305세대를 준공했으며, 자체 재원을 투입해 조경 및 38가지 커뮤니티 시설, 13가지 주거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상업시설 내 배치된 커뮤니티와 식음 시설 운영, 국제성모병원과 연계한 입주민 전용 대면 의료 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내 동호회 지원 및 지역 문화 행사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DK아시아는 향후 토지 매입을 마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약 1만 6000세대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금융 및 법률 파트너들과 협력해 2단계 사업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고, 시설 및 식음 콘텐츠 등 주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