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생산성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2:54
수정 : 2026.03.26 11:04기사원문
제1회 중앙아시아 생산성 국제포럼 참가
CAPP Forum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다. 중앙아시아 5개 국가와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PC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생산성 전문기관으로서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포럼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월드뱅크, 독일국제개발공사(GIZ)이 후원한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정책연구, 컨설팅, 교육, 자격인증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KPC의 운영 체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성 혁신 전략인 AI Inno-Hub를 소개했다.
또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생산성 전문기관으로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국제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KPC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는 생산성 향상과 역량강화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성 정책 수립, 인력 역량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중 KPC 회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생산성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KPC는 글로벌 생산성 혁신 허브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각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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