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천폴리텍,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0:41
수정 : 2026.03.26 10:41기사원문
국내 최고 수준 인프라로 국가대표팀 기술 완성도 지원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이하 남인천폴리텍)는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하는 항공정비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지훈련지로 선정돼 항공MRO 전지훈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25일 실시된 전지훈련에는 윤승현 국가대표 선수와 김재홍 국제지도위원, 김택수 부지도위원이 참여해 남인천폴리텍의 우수한 실습장에서 ‘국제대회 복합소재 과제 고장탐구 및 수리절차’ 등 메달 획득을 위한 고난도 기술을 집중 점검했다.
남인천폴리텍은 국가대표팀에 현장 중심의 실전 환경을 제공했다.
남인천폴리텍은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MTD), 항공기 랜딩기어(Landing Gear) 정비 장비, 항공기용 복합재 성형(Vacuum Oven) 및 수리 장비(Hot Bonder) 등 220여 점의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김선규 항공MRO과 학과장은 “우리 대학의 특화된 복합소재 수리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가 국가대표팀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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