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NCM∙LFP 투트랙 전략으로 중장기 성장 가속화”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1:09
수정 : 2026.03.26 11:08기사원문
제26기 주주총회 개최...전 안건 원안 승인
허 대표는 지난 25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제2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캐즘을 넘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는 전환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엘앤에프는 올해 NCM과 LFP를 두 축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소재 개발과 로보틱스·우주·방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류승헌 엘앤에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으며 박기선·김경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정관 일부 개정에는 △지적재산권 관리·라이센스업 추가 등 사업목적 확대 △LFP 증설 등 중장기 설비투자 대응을 위한 발행예정주식 총수 및 사채 발행한도 조정 △독립이사 비중 등 이사회 운영 기준 정비 △상법 개정 사항 반영 등이 포함됐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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