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서울시, 'K-테스트베드' 업무협약 "실증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5:13
수정 : 2026.03.26 15:13기사원문
범국가 실증 및 판로지원 확대
이번 협약은 K-water가 총괄 운영하는 국가 K-테스트베드와 서울시의 기업지원 체계를 연계해 추진됐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실증 기회와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 주요 내용은 △참여기관의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업 기술 실증 지원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혁신성장을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 △실증 참여기업의 시장진출 및 판로지원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이다.
K-water가 총괄 운영기관을 맡은 국가 K-테스트베드는 현재 총 1489개의 실증 인프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45개 기관으로 출범한 이 사업은 참여기관이 꾸준히 확대되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78개 기관이 참여하게 됐다.
작년 대전시에 이어 서울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지자체 연계 기반은 한층 강화됐다. K-water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 지원 범위를 넓히고, 더 다양한 혁신 기술이 현장에서 검증되고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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