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남정~도암 간 확포장 도로 개통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4:46
수정 : 2026.03.26 17:26기사원문
교통 정체 해소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이천=김경수 기자】 경기 이천시는 남정~도암 간 시도 3호선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사는 2016년 신둔역 개통 이후 증가한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국도 3호선)에 따른 도암나들목(IC) 차량 증가로 발생한 정체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연장 2.5km 구간을 기존 2차로서 4차로로 확장했다. 2018년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해 2020년 91억원을 투입, 보상을 완료했다. 이후 공사비 175억원을 사용하면서 마무리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확장은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남정리∼지석리, 인후리∼용면리, 도암리∼도봉리 농어촌도로 개설과 소정리·수광리 도시계획도로 등 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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