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스텔라 디자인 교육, 지역 핵심 경쟁력"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4:43
수정 : 2026.03.26 14:43기사원문
디자인대학·라이즈사업단 공동주관 '국제디자인심포지엄' 성료
[파이낸셜뉴스] 대학교육 특성화를 선도하고 있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디자인대학과 라이즈사업단이 공동주관한 국제디자인심포지엄 'STELLAR Design Summit Busan 2026'(SDSB 2026)이 지난 25일 주례 캠퍼스에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Design Futures: Busan and Asia'를 주제로 한 이번 서밋은 디자인을 통한 사회·산업·교육의 변화와 부산, 아시아의 미래 디자인에 대해 논의했다.
장 학장은 스텔라예술대학 출범과 동서대 디자인 교육의 혁신 방향을 언급하며, 부산의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을 계기로 지역 디자인 도약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장제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적 디자이너들과의 교류 확대와 스텔라예술대학 출범, 미네르바 기반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동서대를 '아시아 넘버 원'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장 총장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회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 총괄디자이너 나건 교수(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 석좌교수)는 축사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 있으며, 동서대 스텔라 디자인 교육이 지역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SDSB 2026의 핵심인 키노트 세션은 3인의 글로벌 디자인 리더를 초청해 진행됐다.
세계디자인기구 WDO 회장을 역임한 토마스 가비(Thomas Garvey) 박사, 국제적으로 저명한 디자인 교육 혁신가인 상해공정기술대학 러우용치(Lou Yongqi) 총장, Xpeng Aridge 공동창립자 겸 Xpeng Motor의 수석 디자이너로 플라잉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왕담(Wang Tan) 동서대 객원교수가 연사로 나서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변화하는 글로벌 디자인 환경과 미래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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