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엠 등 중견기업, 로봇·AI 혁신 스타트업 발굴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5:14   수정 : 2026.03.26 15:01기사원문
서울경제진흥원 '2026 서울창업허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중견기업 12개사와 함께 '2026 서울창업허브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설립 10년 미만의 법인사업자이며 스타트업의 수요에 따라 2개 이상의 중견기업에 복수신청이 가능하다.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견기업과 기술실증(PoC) 진행계획이 확정된 스타트업(최대 20개사)에 각 1000만원의 서울창업허브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서류 및 대면평가는 중견기업 현업 담당자 또는 투자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며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PoC 및 전략적 투자 검토를 본격화한다.

참여하는 중견기업은 △솔루엠 △삼익THK △다날 △가온그룹 △DRB동일 △송현그룹 △비바리퍼블리카 △아주 △삼양라운드스퀘어 △엠케이전자 △대원산업 △한국야금 등이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신성장 동력을 찾는 중견기업간의 시너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우수 중견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스타트업에 기회를 확대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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