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거주 1인가구 위한 요리·건강 등 모임 프로그램 마련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5:38   수정 : 2026.03.26 15:3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자기 돌봄 능력 향상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요리,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모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장군은 ‘2026년도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내달 1일부터 참여자들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다양한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1인 가구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들은 ‘건강한 집밥 요리’ ‘우리 쌀 홈베이킹’ ‘초록 힐링 원예’ ‘몸과 마음 힐링 요가’ 등으로 구성됐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다. 신청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홍보 전단의 QR 코드 또는 네이버 폼 신청 사이트로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홈페이지 내 알림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사항은 군 가족복지과 1인가구지원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군수는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도 해당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인 가구와 다함께 행복한 가족도시 기장’을 비전으로 1인 가구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4대 추진과제로 ‘사회적 인식 개선 확산’ ‘일상생활 지원’ ‘안전환경 조성’ ‘사회적 연결 강화’를 내세우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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