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주주환원율 45%...정기 주주총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6:31   수정 : 2026.03.26 16: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JB금융지주는 26일 전주 본점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5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현금 배당은 주당 660원으로 가결되며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45%에 달한다.

이사의 충실의무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 마련에 따른 후속 정비 및 총주주 이익보호 원칙을 명문화함으로써 이사들이 주주 충실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장치가 마련됐다.

임기만료를 앞둔 사외이사 6명 중 4명이 재선임됐다.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은 이성엽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의 노력과 주주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있었던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변화와 혁신이라는 키워드 하에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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