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7:19
수정 : 2026.03.26 17:19기사원문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이번 산불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현재 호남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데다 기온 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특히, 최근 1주일간 전국 각지에서 모두 3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기온 상승 및 개화 시기에 따른 입산객·상춘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통계적으로 3월말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라면서 "산림과 인접지역에서 흡연 및 불법소각 등 위법 행위를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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