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웹 예매…PC '20분 제한' 없앴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7:26   수정 : 2026.03.26 17:26기사원문
PC·모바일 웹 '웹 티켓' 확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와 모바일 웹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웹 티켓'을 통해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이번 개선으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PC 또는 모바일 웹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한 승차권 전달도 지원한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에 맞춰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웹 기반 승차권 이용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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