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플라스틱 가격 인상 속도 조절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7:56
수정 : 2026.03.26 17:50기사원문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내달 초께 합성수지 최고가격제 시행 및 수개월에 걸친 점진적인 가격 인상 등을 국내 4대 석화기업 측에 촉구할 방침이다.
민주당 을지로위원인 김남근 의원에 따르면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종량제 봉투·포장용기를 만드는 중소 제조업자들에게 합성수지 공급가를 최대 50%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합성수지는 플라스틱의 원재료이자 비닐 봉투, 식품 및 배달 포장용기·전자제품 포장재 등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