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Npay비상장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2026.03.26 18:20
수정 : 2026.03.26 23:17기사원문
네이버페이는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다음달 말 'Npay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브랜드를 더해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Npay비상장'은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 실천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한다.
현재 국내 비상장 기업 수는 약 98만개에 달하며, 이들 기업에 투자된 벤처펀드 투자 규모는 지난해 기준 13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Npay비상장은 모험자본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도약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받고, 개인투자자는 그 성장의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 구축할 예정이다.
연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설 방침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