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자산운용, ‘유진 더블유스마트픽 펀드’ 출시…"수익성과 안정성 추구"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23
수정 : 2026.03.27 09: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은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수익 추구 전략과 공모펀드의 제도적 안정성이 결합된 ‘유진더블유스마트픽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유진더블유스마트픽증권투자신탁(유진 더블유스마트픽 펀드)'은 더블유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공모펀드 방식으로 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공모펀드다. 자산의 90% 이상을 펀드 상품에 투자하며, 이 중 70% 이상을 더블유자산운용의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한다.
또 펀드 성과와 변동성에 대한 정량 평가뿐만 아니라 운용사의 건전성까지 살피는 정성 평가를 통해 우량 펀드를 선별하며,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정경철 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최근과 같이 변동성이 확대되고 방향성이 불확실한 국면에서는 공모펀드의 안정성과 사모펀드의 적극적인 운용 전략을 결합한 투자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며 “사모펀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모펀드의 제도적 안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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