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3040 겨냥 ‘건강+노후’ 결합보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16
수정 : 2026.03.27 09: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보생명은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동시에, 보험료 납입 완료 이후에는 사망보장을 강화해 노후 대비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을 통해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특약을 통해 3대 질병의 진단·치료·수술 전반을 아우른다.
순환계 질환 보장도 강화했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질환뿐 아니라 부정맥, 심부전 등 초기 단계 질환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점이 눈에 띈다.
장기 유지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보험료 납입이 완료된 이후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보장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 적립된 보너스를 재원으로 사망보험금을 늘리는 구조로, 납입기간이 길수록 보장 규모가 커진다.
또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를 적용해 납입기간 중 해약환급금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춰 3040세대의 가입 문턱을 낮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제활동기에는 건강보장을, 노후에는 사망보장을 강화해 생애주기 전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최신 치료 보장과 보너스 구조를 통해 고객의 건강과 노후를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다. 가입 고객에게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Ⅱ’도 제공된다.
한편 교보생명은 유병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교보간편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도 함께 출시했다. 일정 기간 내 질병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는 경우 가입 가능하며, 3대 질병 보장과 함께 납입 완료 이후 사망보장 확대 기능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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