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점 높였다"…원·달러 환율, 1508원 출발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21   수정 : 2026.03.27 09: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을 둘러싼 종전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00원대에서 출발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508.6원에 개장했다.


전날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두 거래일 만에 1500원을 재돌파했으며, 야간 거래에서도 1508원 수준에서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군사 대응 시점 조정 등 전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원·달러 환율은 1500원대를 중심으로 높은 변동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