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체납 논란' 이혁재 "한 번의 실수…사법·도덕 책임 다해"
뉴시스
2026.03.27 09:21
수정 : 2026.03.27 10:07기사원문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혁재는 전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을 향한 자격 논란을 의식한 듯 "한 번의 실수로 영광을 잃었지만, 법치주의 국민으로서 사법적·도덕적 책임을 다하며 살았다"고 강변했다.
이어 도전자들을 향해 "누구나 실패할 수 있지만, 아무나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설 순 없다"며 "대한민국은 실패한 청년들이 다시 일어설 기회의 나라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나이키의 슬로건인 '저스트 두 잇(Just do it)'을 인용하며 심사를 이어갔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스타 골든벨' 등 한 때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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