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사직·잠실야구장서 팬들과 만난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7 09:57   수정 : 2026.03.27 09:57기사원문
사직야구장에 ‘르노 존’ 설치
잠실서 LG트윈스 불펜카 운영



[파이낸셜뉴스]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만남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에 ‘르노 존’을 운영해 생산거점 부산과 연결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메시지를 강화하고, 포수 뒤 본부석과 중앙 전광판 광고로 중계 노출을 확대한다. 또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선 LG트윈스 홈경기 불펜카(시구자 이동 차량)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투입한다.
오는 28일 잠실 개막전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서며, 르노코리아는 잠실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한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이번 야구장 마케팅에 더해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후원을 이어가며 스포츠 스폰서십을 국내에서 확장한다. 이를 통해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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