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울산시 올해 93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1:28
수정 : 2026.03.27 11:2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울산시는 2026년도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에 총 93억 원을 투입한다.
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49억 원보다 44억 원 증가한 규모다. 여기에 무상급식비 185억 원을 더하면 올해 학교급식에 지원되는 총예산은 278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248개교, 약 12만 1000명이다
울산시는 우수 농산물 공급 확대와 함께 무상급식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수 농산물 급식 확대와 무상급식 지원 강화는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투자”라며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상생 효과를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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