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5억 걸고 최고의 'K-스타트업' 겨룬다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3:04
수정 : 2026.03.27 13:03기사원문
9개 부처 협업 국내 최대 창업대전
AI 신설하고 초기창업 지원 대폭 강화
12개 리그서 국가대표 혁신기업 20개팀 선발
[파이낸셜뉴스] 정부 9개 부처가 손을 잡고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를 본격 가동한다. 올해 처음 '올해의 K-스타트업 2026'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12월 왕중왕전을 정점으로 약 9개월간 이어진다.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대회는 기존 '도전! K-스타트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초기창업기업 지원에 집중한다.
올해는 9개 부처가 각 리그를 나눠 맡기로 했으며, AI 리그가 신설됐다. △혁신창업 △학생 △국방 △여성 △기후에너지환경 △관광 △지식재산 △국방과학기술 △AI △연구자 △콘텐츠 △스포츠 등 총 12개 리그가 운영된다.
일정은 27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통합본선을 거쳐 12월 왕중왕전에 오를 20개팀을 추린다. 참가를 원하는 창업기업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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