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개청 22주년 기념식...새도약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4:00   수정 : 2026.03.27 13: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7일 청사 1층에서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22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청가를 발표한 후 유공자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박성호 청장이 경제자유구역 확대,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등 10대 성과 및 향후 전략을 발표하고, 앞으로 중점적으로 실행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설명했다.

경자청은 2004년 3월 개청 후 부산항 신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및 항만물류 분야 등에 51억 70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고, 4년 연속 경자구역평가 최고등급을 받는 등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을 선도하고 있다.

박 청장은 “지난 20여 년을 돌이켜보면 오늘의 빛나는 성과는 현재 2442개에 달하는 입주기업과 임직원을 포함한 모든 관계자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부산⸱경남,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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