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교육그룹, DMS 2026서 ‘AI 실무형 마케터 해법’ 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27 16:07   수정 : 2026.03.27 15: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코리아교육그룹(KEG)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DMS 2026)’에 참가해 AI 시대에 특화된 실무형 마케팅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DMS 2026은 ‘AI 네이티브 마케터의 시대(The Age of the AI-Native Marketer)’를 주제로, AI 혁명 속 마케팅 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조망하는 자리다. 코리아교육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 20년간 축적한 IT·컴퓨터 실무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마케터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비전과 새로운 학습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현장에서 운영 중인 ‘AI 마케팅 역량 자가진단 테스트’와 연계한 ‘1대 1 맞춤형 커리어 컨설팅’ 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문객이 자신의 AI 활용 수준을 점검하면 SBS아카데미컴퓨터아트학원과 코리아IT아카데미 소속 전문 멘토들이 현장에서 즉시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테스트에 참여한 한 마케팅 실무자는 “막연했던 AI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실무 교육까지 추천받을 수 있어 역량 강화의 방향을 명확히 잡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코리아교육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계열사 간 유기적 협업 모델도 강화했다. 각 분야의 전문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실무 교육 솔루션을 제시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육 혁신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코리아교육그룹 관계자는 “이번 DMS 2026 참여의 핵심은 AI라는 도구를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에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마케터들의 높은 관심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교육그룹은 IT, 디자인, 뷰티,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64개 캠퍼스를 통해 연간 약 10만명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 2030’을 추진 중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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