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퍼, 단순 판매 넘어 ‘수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유아동 가구 등 브랜드 다각화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1:00
수정 : 2026.03.30 11:00기사원문
수면 장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맞춰 1대 1 맞춤 침대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체형 분석 등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매트리스 공급 및 오프라인 쇼룸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슬립퍼는 규격화된 매트리스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체형, 체압 분포, 수면 자세 등을 분석해 제품 제작에 반영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신세계, 롯데,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과 LG베스트샵을 포함해 전국에 24개 쇼룸을 운영 중이며, 향후 고객 접점을 100개 지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립퍼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누어(nooer)'와 최근 론칭한 유아동 가구 전문 브랜드 '토들즈(Toddles)' 등 연령대와 목적에 맞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슬립퍼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의 운영 목적"이라며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향후 전국 100개 쇼룸을 통해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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