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에듀캠프, 북한이탈주민 자녀 멘토링 5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3.30 08:00
수정 : 2026.03.30 08: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교에듀캠프가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정서 멘토링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30일 대교에듀캠프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인 드림멘토를 통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교에듀캠프는 올해 12월까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 만 4세부터 중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과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1대1 맞춤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자녀 110여명에게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했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이번 5년 연속 지원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교육 지원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습과 정서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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