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증가로 자본 증가" 키움증권 목표가↑-신한
파이낸셜뉴스
2026.03.30 09:02
수정 : 2026.03.30 09: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30일 키움증권에 대해 "올해 자본 축적 속도가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본 증가는 신용공여 한도 증가뿐 아니라 영업 전반적인 경쟁력 강화로 직결된다"며 "올해는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수혜, 내년에는 자본 증가에 따른 영업력 강화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1·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67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조1000억원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자산관리 부분은 목표전환형 펀드 수익률 상승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발행어음 잔고 1조원 돌파, 공격적 영업 지속, 3월 중 리테일 금융상품잔고 10조원 달성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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