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3월 신작 매출 감소, 4월 신작은 기대…목표가↓-삼성證
파이낸셜뉴스
2026.03.30 09:04
수정 : 2026.03.30 08: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30일 넷마블의 이달 출시한 게임들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다음 달 선보일 신작들이 실적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7만4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올해 1·4분기 매출은 이달 출시 신작들의 제한적인 영업 일수와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로 직전 분기 대비 10.5% 감소한 714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도 직전 분기 대비 39.2% 줄어든 674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2·4분기부터는 이달 출시한 신작들의 매출 온기 반영과 신작 출시로 매출과 영업이익 반등이 예상된다”며 “신작 출시 일정에 따른 분기 실적 변동성은 존재하나, 연간 꾸준한 신작 출시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안정적인 연간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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