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언제나 어린이집' 4월부터 온라인 신청...플랫폼으로 간편 이용
파이낸셜뉴스
2026.03.30 09:25
수정 : 2026.03.30 09:25기사원문
야간·주말·공휴일 등 돌봄 공백 해소...시간당 이용료 3000원
이에 따라 기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방식에서 벗어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신청 내역은 해당 어린이집으로 전달되며, 승인 후 이용이 가능하다.
3월 현재 도내 13개 시·군 15개소를 운영 중인 '언제나 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일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영유아(6개월 이상 7세 이하 취학 전)를 둔 보호자라면 가정에서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더라도, '언제나 어린이집'과 거주지역이 달라도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플랫폼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아동정보등록을 하고 이용할 언제나 어린이집 시설과 이용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예약 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맞벌이와 야간근로 가정 증가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긴급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언제나 어린이집이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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