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퍼, '매트리스 회사'를 넘어 수면 솔루션 브랜드로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1:00
수정 : 2026.03.30 11:00기사원문
현대인들의 수면 장애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가구 업계의 패러다임이 '가구'에서 '과학'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1:1 맞춤 침대 브랜드 ‘슬립퍼(SLEEPER)’는 독자적인 매트리스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별 최적화된 수면 솔루션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슬립퍼는 ‘좋은 잠이 좋은 삶을 만든다’는 핵심 철학 아래, 단순히 규격화된 매트리스를 생산·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수면 생활 전반을 설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신세계·롯데·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과 LG베스트샵을 포함해 전국 24개 쇼룸을 운영 중인 슬립퍼는 이러한 전문적인 수면 진단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향후 전국 100개 쇼룸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점이 늘어날수록 축적되는 수면 데이터는 다시 제품 연구개발에 반영되어 더욱 정교한 맞춤형 매트리스 탄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역시 탄탄하다. 진정한 숙면을 제안하는 퍼스널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슬립퍼(SLEEPER)’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잡은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누어(nooer)’, 그리고 최근 새롭게 런칭하여 영·유아를 위한 안전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제안하는 유아동 가구 전문 브랜드 ‘토들즈(Toddles)’까지 갖추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수면 생태계를 구축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슬립퍼의 목표는 단순히 매트리스 하나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매일 아침 개운하게 눈을 뜰 수 있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여 하이테크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전국 100개 쇼룸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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