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창립기념일 맞아 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주간’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3.30 09:54
수정 : 2026.03.30 10:06기사원문
헌혈·고향사랑기부·벚꽃 플로깅 등 임직원 참여형으로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은 창립기념일을 4월 1일을 전후해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KIBO 사회공헌주간'으로 지정, 릴레이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30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으로 31일에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창립기념일인 4월 1일에는 지역 독립서점 후원해 도서를 구매하고, 이를 활용한 도서전시회를 연다. 같은 날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는 ‘벚꽃 플로깅’을 실시해 해안 환경을 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날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부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3일에는 자립준비청년 후원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기보 김종호 이사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사회공헌주간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보는 ‘기보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상생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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