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두 자릿수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0:19
수정 : 2026.03.30 10:16기사원문
주요 직무 대상 채용
동부건설은 30일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정보기술(IT), 품질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 및 전국 현장 배치를 전제로 하며, 지원자는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직무별 우대사항도 함께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수주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인재를 선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앞서 지난해 신규 수주 약 4조3000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채용도 사업 확장 흐름에 맞춰 조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인재 투자의 일환이라는 것이 동부건설 설명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입사 이후에도 구성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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