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만에 조회수 320만” BBQ 윤회장, 김선태 '충주'에 치킨 1000마리 쏠까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1:19   수정 : 2026.03.30 11: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씨의 광고 콘텐츠가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공무원을 그만둔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씨가 공개한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광고 영상 조회 수가 사흘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김씨가 BBQ와 협업해 올린 5분 17초 분량의 영상은 공개 사흘째인 30일 기준 조회수 322만회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는 20만개, 댓글도 2만여개 가까이 달렸다.

영상은 김씨가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BBQ 본사를 찾아 윤홍근 회장을 만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윤 회장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생닭을 직접 먹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씨가 "요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질문하자 윤 회장은 "올리브유 가격이 일반 식용유보다 약 15배 비싸다"며 "100%는 아니지만 51%가량 올리브유를 사용한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영상에는 김씨가 서울 시내 한 BBQ 매장을 찾아 직접 치킨을 조리하고,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김씨는 윤 회장에게 "충주 학생들을 위해 치킨 1000마리를 기부해달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달 2일 개설한 김씨의 채널은 28일 만에 구독자 수가 159만명을 넘어섰고, 김씨의 첫 광고 콘텐츠인 우리은행편 영상은 지난 20일 공개돼 조회수 490만회를 기록 중이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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