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X 전환 돕는다…중기,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1
2026.03.30 12:00
수정 : 2026.03.30 12: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을 창출하고, 물류·공급망 관리, 마케팅·영업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설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구축 설루션의 기능 개선이나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도 고도화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은 서비스 기업과 설루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수준 진단,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실제 참여 기업들은 업무 효율 개선과 매출 증가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고 화물차 거래 플랫폼을 구축한 한 기업은 매출이 180% 증가하고 월 이용자 수가 11.2% 늘어나는 등 구체적 성과를 냈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AX 확산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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