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전세사기 피해예방 웹예능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3:18
수정 : 2026.03.30 13:18기사원문
영상에는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지난 2024년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알린 코미디언 박세미가 함께 출연했다. 영상은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해 전세계약을 돕는 방식으로, 사회초년생이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영상은 전세사기 주요 피해층인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의뢰인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기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단체통장명의를 임대인 이름과 같게 개설해 보증금을 부정하게 편취하는 수법인 '삼행시통장 사기', 전세사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깡통전세 사례와 함께 임대인 정보 확인 방법과 물건지 권리 확인 방법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은 전세보증금의 반환 위험도를 진단해주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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