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 신임 대표에 양승원 전 산은 부문장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3:58   수정 : 2026.03.30 13: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산은캐피탈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양승원 전 한국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이 선임됐다.

산은캐피탈은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승원 대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산업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 국제금융실, 해외사업실 등을 거쳤다.

이후 프로젝트금융실장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본부장을 거쳐 기업금융 역량을 쌓았다. 지난 2023년부터는 글로벌사업부문장을 맡아 산은 글로벌 전략을 총괄해왔다.

산은캐피탈은 "양 대표는 자금부장과 수석심사전문위원 등도 역임한 만큼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을 바탕으로 산은캐피탈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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