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국토안전관리원장에 임명장…안전 강화 당부
파이낸셜뉴스
2026.03.30 16:15
수정 : 2026.03.30 16:15기사원문
AI·로봇 도입 등 점검체계 혁신 강조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국토 전반의 안전 강화와 점검체계 혁신을 주문했다.
30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임명장을 전수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존재 이유"라며 건설현장과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을 통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업무방식에 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린리모델링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은 미래 세대를 위한 의무"라며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이 크다"며 "국토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